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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의왕 왕송호수] 가을에 가면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의왕 '왕송호수'

코스모스, 핑크뮬리와 인생샷 찍고 가을 하늘 만끽하며 산책하기 좋은 의왕 '왕송호수'

 

 

가을에 피는 꽃 하면 당연 코스모스가 떠올라요. 집에서 의왕 왕송호수가 가까운데 호수 근처에 코스모스가 잔뜩 피어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다녀와봤답니다. 

왕송호수 로터스 카페를 바라보고 왼쪽을 보면 코스모스가 있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논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바로 만날 수 있어요.

 

 

 

 

코스모스가 정말 넓게 분포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많아도 겹치지 않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이 꽃이고 무엇이 멈무일까용

 

 

예쁜 코스모스를 만났으니 사진은 여러 장 남겨주는 게 인지상정! 100장 찍어서 1장 건지면 성공인 거 맞죠..? ㅎㅎ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장소 안쪽으로 들어가면 핑크뮬리도 만날 수 있어요. 

여행 다니면서 핑크뮬리는 많이 봤는데 벼목 벼과에 속하는 식물인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ㅎㅎ

개화시기가 9 ~ 11월이니 11월까지는 왕송호수에 가면 만나볼 수 있겠어요.

 

 

 

 

꽃구경을 마치고 이번에는 왕송호수 산책로에 가보았어요. 파란 가을 하늘과 호수가 어우려져 정말 멋진 뷰를 볼 수 있더라고요. 저~~ 기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창문만 열면 멋진 호수뷰가 펼쳐져서 좋겠어요 ㅎㅎ

 

 

 

날씨가 좋으니 왕송호수를 한바퀴 걸어보자! 하고 걷기 시작합니다.

바깥쪽으로 걷기 편한 보도블록 길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자갈길이 있어요. 저는 자갈길이 걷고 싶었어요.  바로 옆에 호수를 끼고 걸어갈 수 있었거든요.  보도블록과 자갈길 사이에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가 지나갑니다.

레일바이크도 다음에 타러 와봐야겠어요.

 

 

 

그림자로 하트도 만들어봅니다

 

멍아들 황토의 아련한 표정도 남겨보아요

 

 

 

 

진짜 걸어 가는 곳마다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아서 눈으로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겨보고 바쁜 산책길이었어요.

 

 

 

로터스 카페 근처에서 걷기 시작해 반바퀴를 걸으니 보이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입니다. (다음기회에..!)

 

 

 

레일바이크가 위치한 곳에는 넓은 잔디공원도 있어서 피크닉 하러 오기 좋을 것 같아요.

 

 

 

산책이 목적인 저는 계속해서 걸어가봅니다.  산책길이 너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걷는 재미가 있는 왕송호수예요.

(멍아들 황토가 걸으려고 하질 않고 안겨있기를 좋아해서 멍엄마 멍아빠는 힘들었어용..조만간 개모차를 장만해야겠어요.)

 

 

내가 찍었지만 왕 잘찍었다 멋져

 

 

호수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니 꽤 크기가 컸어요. 5km 이상은 걸은 듯해요. 선선하게 걷기 좋은 가을날이 지나가기 전에 자주 와서 걸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레일바이크도 타야겠어요!) 

 

 

산책중에 만난 추억의 땅콩빵은 참을 수 없지 념념

 

 

호수 둘레를 따라 산책하기 좋은 의왕 '왕송호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