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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전북 군산 여행] 군산 당일치기 여행 '3' 이성당, 초원사진관, 국제반점

목표는 대장봉 정상에서 찍는 멋진 사진. 먹고 오르고 먹고 돌아온 군산 당일치기 여행
- 지린성 '고추짜장면'
- 대장봉이 보이는 카페라파르
- 대장봉
- 이성당
- 초원사진관
- 국제반점

 

 

목표했던 대장봉 정상 사진을 남겼으니 이제 선유도에서 군산 시내로 다시 이동해요.

선유도와 시내가 은근히 거리가 멀어요. 50KM 정도라서 한 시간은 잡아먹어요. 그래도 아침 11시쯤 군산에 도착해 움직이니 목표했던 당일치기 코스를 다 소화할 수 있었어요. 

 

 

군산의 자랑 군산의 빵집 '이성당'으로 이동해요. 빵털러 가야죠 :)

 

 

이성당 근처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있어요.

 

고이 차를 모셔두고 이성당으로 향해요. 12년전에 방문하고 처음 가는 거라 기대가 상당해요.

추억 속에서 이성당 빵이 굉장히 맛있었거든요. :)

 

 

추억속 모습 그대로인 것 같은 이성당!

 

 

이성당 빵 1

 

이성당 빵 2

 

이성당 빵 3
이성당 빵 4
이성당 빵 5 (맘모스빵 짱맛)
이성당 빵 6 (유명한 야채빵)
이성당 빵 7 (유명한 단팥빵)

 

빵 종류가 많아서 골고루 찍어본다고 찍었는데 역시 제일 유명한 건 단팥빵과 야채빵이겠죠~?

 

 

맘에 드는 빵 골고루 담아서 빵쇼핑을 해주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해요. 점심에 고추짜장면을 먹었는데 군산출신 지인 말로는 군산은 짬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 오늘은 중식데이다. 짬뽕으로 저녁을 먹을 거예요. 

 

이성당에서 가까운 짬뽕맛집을 찾아보다가 초원사진관이 멀지 않다는 것을 발견해요. 걸어서 한번 구경하러 가볼까?

 

 

 

 

이성당에서 도보로 330M,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원사진관에서 사진 한장 콕 찍어주고 짬뽕을 먹으러 가요~

 

 

대장봉에서 사라진 체력 회복이 덜된건지 국제반점 외관도 메뉴판도 사진이 없어요.ㅋㅋ 

국제반점에서 영화 타짜 촬영도 했던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고민 없이 짬뽕과 짬뽕밥을 시켰어요.

 

 

 

 

깔끔한 밑반찬과 함께 등장한 짬뽕(9,000원), 짬뽕밥 이에요. 

 

 

 

 

국제반점 짬뽕은 국물이 진짜 깔끔해요. 중식을 먹고 난 후에 남는 더부룩함이 전혀 없고 입안도 깔끔한 게 늘 먹던 짬뽕과는 다른 맛이었어요. 같이 먹던 언니와 이건 해장용으로 딱이다 를 외치며 ㅋㅋ 다음엔 1박으로 놀러 와서 거하게 한잔하고 해장하러 오자고 약속도 했답니다. 

 

든든히 배를 채웠으니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부지런히 수원으로 향해요. 당일치기 여행의 묘미는 아쉬움인 것 같아요 :)

 

다음에는 군산에서 1박을 하며 한잔 하기 좋은 맛집&술집을 알아보기로 하며 군산 당일치기 여행 후기 여기서 마칩니다.

 

총총